네이버 클라우드 시작해보기

2026. 6. 22. 00:25·클라우드

내가 지금까지 사용해본 클라우드는 AWS와 NHN, 그리고 인스턴스 하나만 생성해봤던 Oracle 클라우드다

 

이번에 NCP 자격증 준비도 할 겸 Naver 클라우드에 어떤 리소스가 있는지 살펴보면서, 조금씩 실습을 해보려고 한다.

일단 목표는 NCP CP 자격증인데, 알아본 결과 실습을 보는 자격증 시험은 아닌 문제를 푸는 시험이지만, 그래도 네이버 클라우드에 어떤 리소스들이 있고, 다른 CSP 들과 어떤 점이 다른지 알아보는 것이 목표이다

 

 

실습 목표

이번 실습의 목표는 서버 생성과 로드밸런싱이다

큰 서비스를 띄워보는 것은 아니고, 그저 서버 2개를 생성하고, Server 1 2 가 번갈아가면서 나오도록 해보는 것이다

 

지금까지 네이버 클라우드를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았고, 따로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참고하지도 않은 다른 클라우드 사용 지식들을 바탕으로 시도해보는 것이다

나는 신규 가입시 주는 10만 크레딧으로 실습을 진행했다

 

서버 생성하기

우선 가장 중요한 서버를 생성해야 한다

 

 

OS 는 요즘 많이 써서 익숙한 Rocky 9.6으로 선택했다

 

 

 

 

서버 생성을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분리된 가상의 사설 네트워크 공간인 VPC가 필요하다고 해서 하나 만들어줘야 한다

 

 

만드는 건 사설 IP 대역 중 가장 작은 192 대역으로 만들어줬다 

 

 

그리고 해당 VPC 를 바탕으로 서브넷도 하나 만들어준다 

위에서 만든 VPC 대역을 사용해주고, IP 주소 범위도 그대로 갔다

이번에는 간단한 실습을 위해서 VPC와 서브넷 대역을 맞춰줬는데 보통은 서브넷을 더 잘게 쪼갠다

아래 이미지와 다르게 용도는 일반으로 만들어줬다

물론 어차피 LB용 서브넷이 하나 필요하긴하다 

 

 

VPC와 서브넷을 만들어줬으면 서버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인증키는 원하는 이름을 붙여서 만들면 pem 키 형태로 다운받을 수 있게 된다

 

보안그룹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것이 있길래 해당 정보를 사용해줬다

 

최종적으로 서버 생성 버튼을 누르고 3분 정도 기다렸더니 사용할 수 있는 서버가 하나 생성되었다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공인 IP가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서버를 하나 더 만들어준다

 

 

서버 기본 세팅하기

서버 2개가 생성되었으면, 다운로드 받은 pem 키로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ssh -i 명령어를 통해 해당 서버로 접속할 수 있게 된다

 

맥북은 터미널에서 하면 되고, 나는 이번 실습을 윈도우로 진행했기에 파워쉘에서 접속했다

 

 

 

 

dnf install -y docker
docker --version

docker run -d -p 80:80 --hame web nginx
docker exec web sh -c 'echo "<h1>Server 1</h1>" > /usr/share/nginx/html/index.html'

 

각 서버에서 위의 순서대로 명령어를 실행해주면 된다. 

구분을 위해서 Server 1, Server 2 의 텍스트가 뜰 수 있도록 숫자만 변경해줬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Docker의 Nginx 이미지를 사용해서 간단한 웹페이지만 띄울 수 있도록 해준 것이다

 

그렇게 해주고, 공인 IP 로 들어가보면 설정해 둔 텍스트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LoadBalancer 생성하기

서버 2개가 준비되었으니 이제 로드 밸런싱을 해 볼 차례다

우선 LB 용 서브넷을 하나 만들어줬다

 

 

그리고 로드 밸런서 를 만들어준다 

만드는 건 크게 어렵지 않다

 

가장 앞단에서 받아줄 로드 밸런서 를 만들어서 서버 2대로 부하를 분산시켜줄 수 있는 기능이다

프로토콜도 http 만 설정해두었다

 

 

중간에 로드 밸런싱 을 할 Target Group 을 생성해줘야 한다

아까 만들어 놓은 VPC를 선택하고 HTTP 프로토콜을 선택해주면 된다

 

 

헬스 체크는 이번 실습에서 크게 중요하지 않아 아무 설정도 건드리지 않았다

실 서비스 상황에서는 서버가 다운되었는지 빠르게 알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주기 설정이 필요하다 

 

선택한 VPC 에 있는 서버 2개를 타겟으로 넣어주면 된다

 

 

그렇게 Target Group 을 만들고 LB를 마저 만들어주면 된다

 

 

 

그렇게 생성이 되면 LB 세부 정보에서 접속 정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를 처음 사용해봐서 그냥 공인 IP로 들어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접속 정보에 있는 도메인으로 들어가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방화벽에서 모든 IP와 Port 에 대하여 허용을 해줬다

물론 이건 테스트라서 이렇게 한거지 실제 서비스에서 이러면 자동문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위에서 확인한 접속 도메인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새로고침을 하면 Server 1과 Server 2가 번갈아 가면서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무리

이렇게 간단하게 네이버 클라우드 로드 밸런싱 실습을 해봤다

 

글 초반에 서술했듯이 처음 사용해보는 네이버 클라우드 였지만, 다른 클라우드 업체들과 크게 다르지 않아 실습은 30분만에 끝났다

물론 이번에 사용한 리소스들이 굉장히 기초 지식이긴 하다

 

다음에는 쿠버네티스 같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리소스들도 사용해봐야겠다

 

아 실습에 사용한 리소스를 삭제하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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